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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역 근처에 위치한 브런치 카페 도트 블랭킷을 다녀왔습니다.

 

안국역 가까운 곳에 있는 아담한 브런치 카페입니다.

 

실내가 좁기 때문에 웨이팅이 있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맛이 있어서 기다린 보람이 있습니다.

 

오픈키친으로 깔끔하게 관리되어 믿음이 가고 재료도 신선하고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음식 플레이팅도 예뻐서 사진 찍기도 좋고 예쁜만큼 맛도 있습니다.

 

근처에서 브런치 카페 찾으시면 추천합니다.

 

과콰몰레 쉬림프 오픈 샌드위치 9,000원 아보카도 베이컨 오픈 샌드위치 9,000원 허니리코타 오픈 샌드위치 8,000원

 

서울 종로구 안국동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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